[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5월 결혼하는 배우 이현경과 뮤지컬 배우 민영기가 15일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현경은 오는 5월 3일 서울 강남 대치동 마벨러스에서 1년 동안 교제한 민영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유준상이 맡으며 신혼여행은 발리로 갈 예정이다. 신접살림은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꾸린다.


이현경은 뮤지컬 음악을 배우기 위해 연습실을 찾았다가 민영기와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아름다운 만남을 이어갔다.

MBC 공채 23기인 탤런트 이현경은 MBC '12월의 열대야''있을때 잘해', SBS '8월에 내리는 눈' 등 드라마와 영화 '이장과 군수''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등에 출연했다.


'모차르트'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민영기는 지난 2007년 제1회 '더뮤지컬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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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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