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오스템임플란트가 중국법인 수익창출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다.


15일 오전 9시58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는 전일대비 650원(4.84%) 오른 1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오승규 동양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법인이 지난해 흑자전환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고성장은 견고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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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설립된 중국 법인은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상태로 이미 지난해 약 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바 있다. 오 애널리스트는 "해외 법인들의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하는 등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어 점진적으로 수출 중심의 임플란트 업체로 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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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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