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825,0";$no="201003111609209990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배우 신애가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신애는 11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갑작스럽게 결혼발표를 했던 이유가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당시 친언니 같았던 최진실이 떠나고 연예계에 안 좋은 일들이 많아 너무 힘들었다"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불안해하던 아버지가 지금의 남편을 붙들고 나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결혼을 급히 진행시켰다"고 답했다.
신애는 이어 이날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후 갑작스럽게 결혼발표를 했다는 비난에 대해 "당시 알렉스와 나를 응원해주시는 알·신(알렉스·신애) 커플 팬 카페가 생겼다"며 "그런데 나의 갑작스런 결혼발표에 팬 카페 회원들의 실망이 컸던 것 같다. 죄송한 마음을 담아 글을 남겼는데 한 팬은 당분간 카페에 들어오지 말아달라는 쪽지까지 보내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또 '한창 주가를 올리던 시기였는데 작품 욕심에 결혼 결심이 흔들리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사실 100% 흔들렸었다. 작품에 더 집중하고 싶어서 남편에게 결혼을 미루자고 말했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주위를 놀래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애 외에도 김성은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