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중국 2월 산업생산이 두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1일 중국 통계청은 2월 산업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9.5% 상승을 웃도는 기록이다.
이는 지난해 중국 정부의 5860억달러에 달하는 경기 부양 프로그램과 기록적인 은행 대출이 산업생산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전력 생산도 7.9% 올랐으며 전자기기 사용 역시 전년비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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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다이 CLSA 애널리스트는 "수요가 안정화 되고 있다"면서 "3월은 수요가 한층 더 나아져 안정화 단계를 넘어선 상승 단계로 진입했는지 볼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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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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