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동일벨트가 자회사인 이아이지의 전기차용 배터리 아프리카 진출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1분 현재 동일벨트는 전 거래일 대비 420원(4.90%) 상승한 8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일벨트는 자회사 이아이지 지분 79.5%를 보유하고 있다.
이아이지는 지난 10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소재 전기자동차 제작업체인 옵티말에너지와 전기 자동차용 리튬2차전지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는 옵티말에너지의 투자자로 국내 산업은행과 성격이 유사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IDC도 함께 참여한다. MOU에는 리튬전지의 공급과 더불어 남아공 현지에서 리튬전지를 제조하기 위한 합작사 설립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옵티말에너지는 지난 2일 개막된 제네바모터쇼에 '조울(Joule)'이라는 전기자동차를 출품했다. 이 전기자동차는 올해 남아공월드컵에 행사차량으로 첫 운행을 하게 된다.
조울은 5인승 차량으로 1회 충전으로 230~300㎞m 주행이 가능하다. EIG의 리튬2차전지가 장착되며 2012년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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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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