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업무협약(MOU)…발명특허대회, 올 3월 하순부터 시범 추진
두 기관은 10일 발명과 특허활동을 위해 창의적 인재를 빨리 찾아내 키우고 창의적 지식재산이 존중받는 사회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민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대학생 아이디어를 발명품으로 만들고 특허출원까지 하는 발명특허대회(가칭)를 올 3월 하순부터 시범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지식재산과 과학기술관련 홍보 및 문화 활동 등으로 범위를 서서히 넓혀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