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최고중진연석회의....대학등록금 차등제 도입 주장
$pos="L";$title="홍준표";$txt="";$size="140,200,0";$no="20090429110544256581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10일 6월 지방선거 최대 이슈로 부상한 무상급식 논란과 관련, "얼치기 좌파들이 내세우는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공약은 정책위에서 단호하게 대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부자 무상급식은 복지가 아니다. 국민 세금을 거둬서 쓰지 않아야 될 곳에 쓰는 좌파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또한 수도권 재개발과 관련, "정말 안타까운 게 용산참사 이후 마치 재개발하면 큰 범죄나 하는 것으로 손을 놓아버렸다. 단체장들도 그렇고 그것은 옳지 않다"면서 "서민들한테 이익이 가는 재개발 절차를 만들면 되는 것이다. 강북같은 경우에 용적률을 풀어주고 고도제한을 완화하면 될 것을 지난 4년간 용적률이나 고도제한 완화를 전혀 하지 않아 강북사람들이 불만이 더 커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인공섬 사업인 '플로팅 아일랜드'와 관련, "플로팅 아일랜드는 바지선이 걸리는 것보다도 50배, 100배 충격이 간다"면서 "우리 당 후보들이 안전불감증 같은 그런 전시행정 안해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오세훈 시장을 정조준했다.
친서민중도실용 정책과 관련, "서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내집갖기와 내자식잘되기 , 내건강지키기"라면서 "부모의 소득수준을 감안해서 돈없는 사람들은 1년에 50만원, 100만원 낼 수 있는 등록금 차등제를 실시해도 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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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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