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 대상 토요휴업일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참가비 저렴(5000원에서 3만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늘은 수업이 없는 토요일~~ 어떻게 하면 보람되고 알찬 휴일을 보낼 수 있을까” 토요일 날 무엇을 해야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면, 똑!똑!똑! 서초구청의 문을 두드려 보자.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청소년들이 쉬는 토요일을 유익하고 건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pos="L";$title="";$txt="박성중 서초구청장 ";$size="170,255,0";$no="20100310081159556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청소년 전문기관인 구립방배유스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토요휴업일 프로그램은 초등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매월 25~3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저렴한 편으로 5000원에서 3만원까지 프로그램마다 다르다.
각 프로그램당 지도 선생님 5명이 동행하며 교외로 나갈 경우에는 5명이 추가로 동행,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이고 안전하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초등생 프로그램은 '아띠와 똑딱!똑딱! 과거여행' 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천안독립기념관 운현궁 수원화성 등을 직접 찾아가 전통과 역사를 직접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중·고등학생 프로그램은 '틈새 문화 놀이터'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만나 사진 촬영기법, 승마기술 등을 배우며, 가까운 거리에 있는 잠실 아이스링크장을 찾아 요즘 김연아 선수로 인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케이트도 배우는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것들을 배우게 된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평소 경제적·시간적 문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10 토요휴업일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학습태도를 길러주고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청소년들이 앞으로 여가를 뜻 깊게 보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서초구청 여성가족과(☎2155-6710) 또는 방배구립유스센타(☎3487-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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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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