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에서 김태규 고문은 '달러 약세 방어'와 '경기부양책 지속'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미국정부의 정책에 따른 국내 상반기 증시 전망을 강의할 예정이다.
명리학자로 알려진 김태규 새빛인베스트먼트 고문은 새빛리서치센터 공동센터장으로 활동중이며 강남 부자들의 재테크 컨설팅을 진행중이다. 저서로는 ‘차라리 재테크에서 손을 떼라’, ‘음양으로 보는 세상사’가 있다.
이번 특강은 새빛증권아카데미 홈페이지(www.assetclass.c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오프라인 학원 강의 뿐 아니라 인터넷 으로도 전국에 생방송된다. 수강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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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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