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만기를 앞둔 외인 움직임과 롤오버 그리고 저평 등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소강흐름이 이어지겠지만 대기매수가 편한 흐름은 이어질 것같다”며 “그렇다고 전고점을 뚫는 급격한 숏커버장까지의 연결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이며 주요 저항선 110.83과 110.90”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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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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