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과 퍼블리싱사업본부 중심…업계 1위 목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CJ인터넷이 게임포털과 퍼블리싱사업본부 중심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전략기획실과 마케팅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배치하는 등 수익성 강화와 신규 사업모델 주도에 나선다.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8일 사업본부 중심의 효율적이고 강력한 사업추진을 위해 3개 본부, 10개 사업부, 47개팀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2개 해외법인 및 3개 개발 자회사는 별도로 운용된다.

전략기획실과 마케팅실, 마구마구마케팅 TFT 등은 대표이사 직속조직으로 배치했다. 남궁 사장은 전략기획 및 마케팅 역할 강화를 비롯해 미래 성장과 관련되는 주요 사안을 적극 챙길 계획이다. 서비스운영실도 신설됐다.


3개 본부는 경영지원, 게임포털사업, 퍼블리싱사업본부로 구성된다. 게임포털사업본부 내에는 포털 사업지원실, 게임사업부, 플랫폼 서비스 기획실을 둔다. 퍼블리싱사업본부에는 퍼블기획팀, 상용화 기획팀, 퍼블리싱 1사업부, 퍼블리싱 2사업부, 해외사업부를 각각 배치했다.

플랫폼서비스기획실은 게임 포털 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웹서비스실에서 명칭이 변경됐다.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해외 사업의 시너지 강화를 위해 퍼블리싱사업본부 내 해외사업부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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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 CJ인터넷 사장은 "조직개편을 통해 게임 퍼블리싱과 웹보드 게임 등 사업 중심에 기반을 두고 국내 게임 업계 1위는 물론 글로벌 리더 게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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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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