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10년 저탄소 녹색공항 실천계획 확정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김포와 김해공항에 지열 냉난방시스템이 설치된다.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지난해 '저탄소 녹색공항 비전'을 선포한 이후 올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녹색공항 실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공사는 올해 360억원을 투입, 김포와 김해국제공항에 지열(地熱)을 이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설치하고 환경친화적인 차량을 교체 투입하기로 했다. 또 2015년까지 김포공항을 그린빌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고효율 LED전구를 지속적으로 교체, 2015년까지 47%를 친환경 조명등으로 교체하기로 했으며 항공기 안전한 이착륙을 돕는 활주로 항공등화를 2011년까지 세계 최초 저탄소(LOW-Carbon) 항공등화(LED)로 개발, 교체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전국공항에 태양광발전,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고효율 기자재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항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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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항으로서 탄소보고서를 발간, 배포하고 지역사회와 교류를 위해 강서구청과 상호협력(MOU)을 통해 '탄소중립의 숲'을 강서구내 녹지에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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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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