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녹색도시 '마스다르'에 기술협력
건설교통기술평가원,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와 회의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UAE 아부다비의 대표적 저탄소 녹색도시인 '마스다르' 건설에 우리의 건설노하우가 접목될 전망이다.
국내 유일의 건설교통 R&D 종합관리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원장 이재춘)은 지난 5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아부다비 경제포럼 참석차 방한한 술탄 아흐메드 알 자베르 아부다비 미래에너지 공사(마스다르社) 사장과 함께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 건설 프로젝트의 기술협력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스다르 시티는 아부다비 정부의 '마스다르 이니셔티브' 계획에 따라 마스다르社에서 2016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인 세계최초의 친환경 탄소제로도시(zero carbon city)다.
이번 회의는 마스다르 시티가 표방하는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성장 정책이 건교평의 R&D 성과목표와 부합한다고 판단, 이재춘 원장이 자베르 사장에게 기술협력을 위한 회의를 요청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자베르 사장은 건교평의 연구사업 중 특히 U-Eco City, 도시재생, 해수담수화플랜트, 스마트하이웨이 등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원장은 이들 기술을 마스다르 시티에 적용하는 것을 제안,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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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장은 "마스다르社와 지속적 협력을 통해 건설교통 연구개발사업의 성과들이 중동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련 기술개발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각 연구단과 사업단 등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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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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