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은 '식물성 밀크 베지밀'이라는 광고 카피를 내세워 순 식물성 건강음료인 두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왔으며, 대규모 설비 투자 및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인기 걸 그룹 포미닛을 광고 모델로 젊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중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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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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