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모바일웹도 오픈…SK컴즈 서비스 모두 모바일화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스마트폰에서 싸이월드와 네이트온, 휴대폰 주소록을 통합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8일 SK텔레콤의 스마트폰 'T옴니아2'에서 이용할 수 있는 '미니홈피', 'UCC업로드', '네이트 콘택트' 등 애플리케이션 3종을 출시했다.
$pos="L";$title="휴대폰 주소록과 네이트온, 싸이월드 일촌 주소록들이 하나로 통합된다. ";$txt="휴대폰 주소록과 네이트온, 싸이월드 일촌의 연락처가 하나로 통합된다. ";$size="240,400,0";$no="201003080909218297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SK컴즈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T옴니아2'를 업그레이드 하면 된다. 현재 출시된 'T옴니아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6.1이 탑재돼 있다.
사용자환경(UI)와 기능이 향상된 윈도모바일6.5로 업그레이드하면 SK컴즈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탑재된다. 업그레이드는 삼성전자의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에서 할 수 있다.
'미니홈피'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의 미니홈피 관리는 물론 일촌들의 게시물을 확인하고 새 글 알림도 받을 수 있다.
'UCC업로드' 애플리케이션은 미니홈피 방명록 작성 및 여러 장의 사진 전송에 편리하다. SK컴즈는 향후 다른 포털의 블로그 이용자도 게시물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트 콘택트' 애플리케이션은 신개념 통합 주소록 서비스다. 휴대폰에 저장된 주소록과 싸이월드 일촌 정보, 네이트온 버디 정보를 하나로 통합했다. 주소록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통화, SMS, e메일과 함께 미니홈피, 네이트온 등 원하는 방식으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일촌이나 메신저 버디가 휴대폰, e메일 정보를 변경할 경우 자동으로 주소록이 업데이트되는 기능도 있다.
SK컴즈는 윈도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등의 타 스마트폰 운영체제(OS)용 애플리케이션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컨버전스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스마트폰 주력 OS로 전망되는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곧 출시돼 OS나 이동통신사 구분 없이 다양한 스마트폰에서 SK컴즈의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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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K컴즈는 스마트폰의 웹 브라우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웹(m.nate.com)을 4월 말께 오픈할 계획이다. 유선으로만 제공중인 네이트 앱스토어도 모바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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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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