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나이팅게일 역할을 수행할 간호장교들이 군에 첫 발을 내딛는다.
국군 간호사관학교는 2일 오후 대연병장에서 김태영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제 50기 생도 졸업 및 임관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관하는 이번 간호장교는 지난 1월 22일 실시한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한 바 있다. 82명의 간호장교는 육군 73명, 해군 4명, 공군 5명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신임장교로 첫발을 내딛는 신임간호장교 여러분의 도전이 우리 군을 선진 정예강군으로 만들 것"이라고 격려하고 "투철한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으로 국군의 건강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우수한 성적을 보인 홍은지 소위, 고수령 소위가 각각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9명의 졸업생도들이 표창을 수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화제의 생도들도 많다. 조정아, 박진현, 심미소, 정한실 소위는 장교 또는 군무원으로 군에 몸담고 있는 아버지의 뒤를 이었다. 또 정지윤소위는 남동생이 육군사관학교 1학년인 정윤환군이며 김윤진 소위의 남동생은 공군사관학교 1학년 김윤태 군으로 남매가 나란히 군에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