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서울시 최초 인쇄원가계산시스템 도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2일 신속·정확한 인쇄원가계산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이달부터 인쇄원가계산시스템을 도입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일선 부서에서 인쇄물을 제작할 경우에는 인쇄원가계산은 수기로 작성, 복잡하고 검증이 어려워 정확도가 떨어졌었다.

또 조달청에서 제공하는 인쇄원가계산 프로그램 역시 담당자가 일일이 입력하는 복잡한 사용방식으로 인해 이용률이 현저히 낮았다.

구는 이를 개선, 업체에서 제출한 표준화된 견적서 파일을 받아 원가계산시스템에 로그인, 별도의 입력 절차 없이 업로드해 인쇄원가를 산출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개선으로 ▲인쇄원가 계산방식의 표준화 ▲업무 처리의 신속성 정확성 접근성 향상 ▲예산절감과 업무효율성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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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강서구청장은 “새로이 도입되는 인쇄원가계산시스템은 기존 원가계산방식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간편하고 정확하게 원가산출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과다한 인쇄비를 조정, 예산을 절감할 수 있으며 업무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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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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