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성우하이텍이 IFRS도입시 재평가 가능성과 현대 기아차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45분 현재 성우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550원(3.89%)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이투자증권은 성우시앤시 흡수합병을 통해 본사 외형이 5000억원 중반대 까지 커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도입시 1조원 이상 대형사로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대식 애널리스트는 "현대·기아차 고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현대차 해외 판매 규모는 지난해 149만대에서 올해 169만대, 기아차는 39만대에서 67만대로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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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목표주가는 종전 1만7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했다. 성우하이텍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71억원, 세전이익은 10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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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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