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헌법재판소는 정해남(57ㆍ사법연수원 12기ㆍ사진) 사무차장이 자리에서 물러날 뜻을 표명했다고 2일 밝혔다.


1953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난 정 차장은 1976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 1979년 제21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82년 연수원을 수료하면서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광주지법과 인천지법ㆍ서울고법 등에서 판사로 일한 그는 1999년 변호사 개업을 했으며 2006년부터 헌재 사무차장으로 일해왔다.


가족은 부인 황경숙(55)씨와 장녀 지현(29)씨ㆍ차녀 서현(26)씨, 아들 준형(13)군 등이다. 서현씨는 지난 해 사법시험에 합격해 올 해 연수원 1년차이며, 지현씨는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서 수학중이다.

헌재 관계자는 "후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차원에서 용퇴를 결정하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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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자리는 외부인사 영입을 통해 채워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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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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