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양증권은 2일 아세아텍에 대해 다른 논농사용 농기계 업체 대비 성장성이 기대되는 업체라고 평했다.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논 농사용 농기계 시장의 기계화 보급률이 90% 이상인 반면 밭농사용 농기계 시장의 기계화 보급률은 50%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아세아텍이 국내 밭농사용 농기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업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내수 시장에서 특별한 경쟁 상대가 없는 상황"이라며 "밭농사에 대한 농업 인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 만큼 수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관리기와 결속기 등 농기계의 1대당 가격이 저렴해 정부의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다는 점도 기계화 보급률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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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텍은 또 글로벌 농기계 업체인 독일의 클라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인도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며 CT&T와 함께 하이브리드 및 전기 농기계를 개발 중이라는 점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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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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