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도널드 콘 부의장이 오는 6월 사임한다.
FRB는 1일(현지시간) 도널드 콘 부의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사임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콘 부의장이 사직서한에서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오는 6월23일자로 사임하겠다"고 전했다. 콘 부의장은 40년간 FRB에 몸담았다.
콘 부의장은 지난 1970년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을 시작으로 FRB와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02년 8월부터 FRB 이사회 멤버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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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의 FRB 이사는 12명이 멤버인 FOMC 위원으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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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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