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혼조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GDP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인 반면 AIG 실적이 크게 부진했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오전 9시4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가 전일대비 0.1% 하락한 1102.15를 기록중이다. 앞서 최근 나흘간 0.6% 하락세를 기록했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비 0.1% 내린 10312.49로 거래되고 있다. 거래는 부진한 편이다. 뉴욕에 18인치(46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린 여파다.
앞서 미 상무부는 4분기 GDP 수정치를 5.9%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기존 예비치와 전망치 5.7%보다 높은 수준이다.
반면 AIG가 4분기 실적을 8.5% 하락한 8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6.3%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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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는 전일에도 하락한 바 있다. 무디스가 그리스정부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기 때문이다. 전일에도 S&P가 그리스 신용등급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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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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