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태국 대법원이 26일 부정부패 혐의로 해외도피 중인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재산 중 절반 이상에 이르는 460억바트(14억 달러)를 국가에 귀속하라고 판결했다. 탁신 전 총리의 재산은 766억바트(약 23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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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법원은 탁신 전 총리의 권력 남용 혐의를 인정해 이번과 같은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동결재산 중306억바트는 탁신 전 총리가 총리 취임 전에 벌어들인 것으로 인정해 국고에 귀속이 어렵다고 결론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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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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