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언론중재위원회가 지난 9일 'KBS1 뉴스 9'에서 보도한 '한국이 봉?'이란 제목의 기사 내용에 대해 정정보도 결정을 내렸다고 26일 SBS가 밝혔다.


SBS 측에 따르면 서울 제7중재부(중재부장 박성식)는 이날 'KBS1 뉴스 9'에서 보도한 '한국이 봉?'이란 제목의 기사 내용 중 한국과 미국의 2010 월드컵과 2014 월드컵 중계권료 인상률이 이전 대해에 비해 KBS의 방송권 관련 오보 뉴스에 대해 정정보도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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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언론중재위원회는 KBS가 이 같은 내용의 정정보도문을 결정이 확정된 날로부터 3일 이내에 'KBS1 뉴스9'에서 통상적인 진행속도로 낭독하고 '바로 잡습니다'라는 제목은 화면 하단에 자막으로 처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KBS가 동일한 뉴스 등에서 SBS를 '서울방송'이라고 계속 지칭한 것에 대해서도 SBS로 바로잡아 보도할 것을 결정했다고 SBS 측은 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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