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경찰서, 골목길에서 폭행 가한 뒤 금품 빼앗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대전 동부경찰서는 26일 술에 취해 걸어가는 사람을 때린 뒤 금품을 빼앗은 A씨(20대 초반) 등 3명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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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초등학교 동창인 A씨 등 3명은 지난해 12월20일 새벽 1시30분께 대전시 동구의 한 골목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는 B(50대 초반)씨를 뒤따라가 폭행, 4주간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히고 현금, 휴대전화 등 30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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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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