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중견화장품 업체 엔프라니가 브랜드숍 시장에 합류했다. 다음 달 5일 브랜드숍 화장품업체들의 최대 격전지인 명동에 1호 매장을 오픈하고 스타급 모델도 기용했다.


매장 이름은 홀리카홀리카(Holika Holika)로 정해졌다. 영단어 '홀릭(holic)'과 우리말 '홀리다'를 활용한 것으로 매혹적인 모습에 중독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주 타깃층은 20대 초반 여성으로 매장 내부는 '마녀의 집' 콘셉트로 꾸몄다.

아쿠아 스플래쉬 라인, 애플서인 필일 라인, 블랙 헤드 스펀지 등 기초라인을 주력 제품으로 하며 HD 스키니 메이크업라인, 딸기모공 매직 커버라인, 롱래스팅 에나멜 마스카라 등 색조라인도 다양하게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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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마케팅실 이사는 "뷰티 전문 브랜드숍의 경쟁이 본격화 되는 올해 홀리카홀리카는 차별적이고 독자적인 콘셉트로 기존 경쟁구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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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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