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5일 조선대학교에서 명예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박 의장은 이날 광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오늘의 영광을 평생 남북통일을 위해 햇볕정책을 펼쳐 오신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 영전이 바친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는 경제"라며 "남북긴장이 고조되면 신용등급은 떨어지고, 한 등급만 내려가도 우리는 연간 국가채무이자 약 5억 달러를 추가로 부담하며 은행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까지 하면 그 규모는 더욱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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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김 전 대통령 특사로 역사적인 6.15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저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경제를 위해서라도 이명박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결단을 내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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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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