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캠코더 '작티' 신 제품 5종 발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디지털카메라 업체 산요코리아가 카메라와 캠코더를 더한 '작티' 시리즈로 올해 국내 캠코더 시장 점유율 35%를 차지하겠다고 밝혔다.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대표 핫타 토모유키)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세련되고 슬림 한 디자인에 풀HD급 화질을 제공하는 듀얼카메라 '작티'의 신제품 5종을 발표했다.
핫타 토모유키 지사장은 "지난 해 시장조사기관과 자체적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작티' 시리즈가 국내 캠코더 시장에서 약 30%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더 작고 강력해진 신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3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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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코리아는 이번에 출시한 전 제품에 풀HD급 화질을 적용했다. 경쟁사들이 풀HD급 동영상 촬영 기능을 고급형 제품에만 적용했던 것과 달리 보급형 제품까지 확대한 것.
'작티' 시리즈의 단점이던 음향 문제도 '사운드 줌' 기능을 탑재해 해결했다. '사운드 줌' 기능은 동영상 촬영시 장면이나 목적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으로 녹음이 가능하게 해준다. 정면이나 측면, 줌에 따라 사운드 녹음이 연동된다.
손떨림 보정 기능도 새로워졌다. 손떨림 보정 기능을 사용하면 빠른 셔터 스피드로 촬영된 사진과 느린 셔터 스피드로 촬영된 사진을 합성해준다. 손떨림 보정 기능 사용시 이미지 상태가 나빠지는 점은 방지해준다.
'VPC-CS1'은 142g의 가벼운 무게와 27㎜의 두께가 특징이다. 'VPC-SH1'은 최대 35㎜의 광각 렌즈가 내장됐다. 최대 30배까지 지원되는 줌 기능도 특징이다.
'VPC-GH1'은 풀HD급 동영상과 1400만 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한 고급형 제품이다.
이 외 산요 특유의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한 'VPC-CG100', 'VPC-CG20'은 강화된 성능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제공한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에는 모두 얼굴인식기능과 색 검출 기능이 추가됐다. 촬영하고자 하는 피사체의 색상을 캠코더에 미리 설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그 색상에 초점이 맞춰져 촬영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도 지원해 동영상이나 사진 파일을 별다른 변환 없이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다. 동영상 파일은 표준 압축 기술인 MPEG4 AVC/H.2654를 채용해 어떤 PC에서든 쉽게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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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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