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미국의 20개 도시 주택가격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23일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의 12월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지수는 145.90으로 발표됐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3.1% 하락했지만 2007년 5월 이후 낙폭이 가장 작았다. 낮아진 주택 가격 및 소득 증가, 정부의 대출 지원 등이 주택 수요를 증가시켰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택가격이 전월 대비 0.1% 하락하고 전년 동기대비 3.1%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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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내로프(Joel Naroff) 내로프이코노믹어드바이저스의 대표는 "주택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며 그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미국 주요지역의 주택가격은 천천히지만 꾸준하게 증가 추세를 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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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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