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독일의 기업환경지수가 11개월만에 예상을 깨고 하락했다.
독일의 민간 경제연구소 IFO가 집계하는 2월 기업환경지수가 95.2를 기록했다고 23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평균을 밑도는 낮은 기온과 폭설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2월 기업환경지수는 전월 기록인 95.8 및 시장 컨센서스인 96.1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IFO지수는 지난 1월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1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었다.
한편 같은 기간 현행경기지수는 전월의 91.2에서 89.8로 하락했지만, 향후경기지수는 100.6에서 100.9로 상승하며 환경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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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IFO 기업신뢰지수란 독일의 IFO 경제연구소가 7000여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현재 기업환경과 향후 6개월간의 독일 경제전망에 대해 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100을 상회하면 긍정적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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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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