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 시판 중인 일부 지우개에서 어린이의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지난 1월 12일부터 2월12일까지 시중에 판매되는 어린이용 학용품 50업체 15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기준 적합여부를 조사한 결과, 지우개 3개 제품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DEHP)가 안전기준(0.1% 이하)이상으로 검출됐다고 23일 밝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플라스틱재질을 유연하게 만들기 위한 첨가제로 내분비계 장애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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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원은 이번에 적발된 3개의 지우개 불량제품에 대해 시ㆍ도에 즉시 개선명령, 수거·파기 등의 행정조치를 하도록 요청하고, 해당업체들은 부적합제품에 대해 자진 수거·파기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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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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