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1만5000명 동계올림픽 설문 조사결과

[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신한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동계올림픽 금메달 예상 투표에서 응답자 중 28.5%가 5개라고 답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우리나라의 금메달 목표 수인 5개와 일치한다.


신한카드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0일까지 '동계 올림픽 메달 수 맞히기'행사를 실시, 총 1만5000여명이 응답한 결과다.

다음으로는 17.5%가 6개라고 답해 뒤를 이었고, 7개(15.6%), 4개(10.1%) 순이었다. 또 전체 매달 수는 14.8%가 12개를 꼽아 가장 많았고 11개(11.5%)와 13개(9.8%), 9.3%(10개)가 뒤를 이었다.


예상 종합순위는 18.8%가 8위라고 답했고 18.0%가 7위를 꼽아 37%가 7~8위라고 답했다.12.5%는 9위를, 10.6%는 10위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23일 현재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캐나다와 함께 종합 5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가 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이 획득할 금메달 수와 전체 메달 수, 종합 순위를 예상해 3개를 모두 맞힐 경우 마이신한포인트 50만점, 2개를 맞힐 경우는 3만점, 1개만 맞히면 2000점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행사.


우리나라는 또 24일부터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0m에서 이승훈(한국체대)이, 이어 '피겨 여왕' 김연아(고려대)가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오는 27일에는 남자 쇼트트랙 500m, 5,000m 계주가 있어 주목된다.


이외에도 카드사들은 동계올림픽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삼성카드는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는 모든 회원에게 한국 선수단이 획득한 금메달 수에 따라 0.1%씩 추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금메달을 7개 획득할 경우 이용금액의 0.7%를, 10개 획득 시에는 1%를 추가 적립하는 식이다.


롯데카드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북서울 꿈의숲 스케이트장에서 폐장일까지 롯데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를, 2만원 이상 결제 시 25%를 현장 할인해준다.

AD

KB카드는 는 25일까지 국민은행 홈페이지에서 김연아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점수를 예상해 응모하면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PDP TV와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KB기프트카드를 경품으로 준다. 또 빙상대표팀(피겨스케이팅ㆍ쇼트트랙ㆍ스피드스케이팅)이 획득하게 될 금메달 수를 맞힌 고객에게는 총 44명에게 최종 획득 메달 수에 따라 행사 기간에 사용한 KB카드 사용금액에 대해 최대 200%(1인 최대 100만원 한도)까지 현금을 캐시백 해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