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격 매수 자제..향후 기술적 반등 및 순환매 흐름 이어질 것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최근 우리 증시의 낙폭 과대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과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호재로 테마주들의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옥석가리기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현대증권은 무리한 추격매수를 경계하며 성장성과 펀더멘털이 수반된 '진짜 테마주'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2차전지 무선인터넷 중국관련주 발광다이오드(LED) 원자력발전 등 5대 테마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3D TV는 향후 장기적인 관점에서 여러 부문의 관심과 상승세를 부추길 것"이라며 부품 및 소프트웨어 관련주와 3D 콘텐츠 제작업체 등을 관련 수혜 파생업종으로 꼽았다. 그는 "오는 10월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국내 지상파 방송사 모두가 3D TV 시험방송에 참여하기로 결정됐다"며 최근 3D 관련주의 상승 이유를 분석했다.
5대 테마 중 2차전지 무선인터넷 중국관련주 등도 최근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해야 할 업종으로 지목됐다.
테마주 전체의 시장 상황과 관련 임 애널리스트는 "수급 안정화가 이뤄질 경우 정부정책 및 신성장 기대감 그리고 개인들의 활발한 종목 찾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이런 점을 고려할때 테마주의 기술적 반등 및 순환매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5대 테마 이외에 브라질 고속철도 사업을 따내기 위한 수주전 개시, 서울시의 전기 이륜차 교체 보조금 지급, 민간기업의 우주기술 분야 투자시 세제 혜택 부여 소식 등도 관련 테마주의 상승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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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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