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조사에 따르면 올해 기업이 투자를 늘려 경제 성장을 가속화 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일자리가 증가할 전망이다.
48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올해 기업들이 각종 설비 및 소프트웨어 투자를 위한 지출을 7.2% 가량 늘릴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에는 8.6% 가량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1월 기업 투자 전망이 4.2%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큰 두 배에 가까운 증가다.
우들리 박 리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차드 드카제도 "美 경제 주체 중 기업의 투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긍정적인 진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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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는 올해 1~3월까지 평균 5만 건의 신규 고용 창출되고 내년까지 증시 상승장도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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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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