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에 2.9% 의료세 부과 + 제약업체 부담금 100억 달러 규모 추가 집행
[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 오바마 대통령이 불로소득에 대한 의료세 부과 및 제약업체 추가 분담금에 대한 세안을 공개했다.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입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지만 오는 25일 열릴 블레어 하우스 회담에서 공화당 자체의 '종합적 안(comprehensive bill)'을 기대한다는 의식적 발언도 잊지 않았다.
금일 오바마 대통령이 공개한 세안에 따르면 연간 소득이 20만달러를 넘는 개인 및 가족 총 수입이 25만 달러를 넘는 가계를 대상으로 이자, 배당, 연금, 로열티, 렌트 등 불로소득에 2.9%의 의료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별도로 美 최고 소득층에 대한 의료세를 인상할 가능성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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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초점이 되고 있는 부자세 이른바 캐딜락 세금(Cadillac tax)에 대해서도 여전한 지지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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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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