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존 마하마 가나 부통령이 정부 초청으로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우리나라를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마하마 부통령이 이번 방한 기간 중 대통령 예방과 국무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 및 한국의 개발경험 공유 등 양국 간 관심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가나에 진출한 우리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라며 이 같이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가나는 아프리카 국가 가운데 안정된 민주주의 국가로 손꼽히고 있고, 경제적으로도 지난 2003~2008년간 평균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며 “특히 2007년 유전이 발견돼 올 하반기부턴 석유·가스 등을 생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AD

아울러 이 당국자는 “가나 정부는 석유·가스 등의 생산을 제반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등 국가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마하마 부통령의 이번 방한은 1977년 수교 이후 부통령의 최초 방한으로서, 양국 간 우호관계 강화 및 제반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종목 수익률 100% 따라하기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