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삼양옵틱스가 전기오토바이 확대 정책의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다.


22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삼양옵틱스는 전 거래일보다 50원(4.35%) 오른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양옵틱스는 지난 2일 미국의 전기자동차 업체 ZAP로부터 전기오토바이 및 전기 자전거의 독점 사업권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삼양옵틱스의 관계자는 "3월말이면 전기오토바이 시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업소 배달용 50㏄급 오토바이를 전기 오토바이로 교체하는 사업을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삼양옵틱스 외에 에스피지, S&T모터스, 코디에스 등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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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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