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배우 이다해가 할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다해는 글로벌 캐릭터 뿌까(PUCCA)의 북미론칭을 기념해 뿌까 저작사인 ㈜부즈(대표 김부경)와 마스터 라이선시인 워너 브라더스의 초청을 받아 국내 연예인 중 유일하게 지난 18일 미국 LA에서 열린 뿌까 북미론칭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론디스 외에도 영화 '뉴문' OST를 부른 가수 리케 리, 영화 '나비효과'의 여주인공 에이미 스마트, 영화 '첼시 온더 록스' 의 여배우이자 캘빈 클라인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는 비쥬 필립스, 영화 '트와일라잇' 마지막 시리즈인 '이클립스' 에 출연하는 배우 잭 휴스턴 등 쟁쟁한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했다.
㈜부즈 관계자는 국내 배우 중 유일하게 초대된 배우 이다해에 대해 "발랄하면서도 동양적인 매력이 뿌까와 잘 맞는다고 생각돼 특별히 초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pos="C";$title="";$txt="제시카 론디스, 김부경 부즈 사장, 이다해 [사진제공=부즈]";$size="550,722,0";$no="2010022209340060918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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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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