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의 시사주간지 슈피겔은 이같은 원조 계획을 독일 재무부가 밝혔다고 20일 보도했다.
또한 슈피겔은 이에 따라 독일의 부담액이 40억~50억유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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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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