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럽연합이 아일랜드 정부의 아일랜드은행 투자에 따른 배당금 지급에 대한 해결방안을 내놓았다고 브라이언 레니한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밝혔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더블린의 아일랜드은행은 오는 2월22일에 정부 지분에 대한 배당금를 지급해야 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아일랜드 정부가 지분을 보유함으로써 은행이 배당금 지급을 연기하도록 요구했다고 재무부 관계자는 언급했다.


레니한 재무장관은 이날 정부가 보유한 우선주는 '비누적적(non-cumulative)'우선주라고 언급했다.

비누적적 우선주는 우선배당이 당해연도에 지급되지 않거나 부족하게 지급되는 경우, 장래의 미지급배당이나 부족배당액이 보충되지 않는, 즉 보전이 되지 않는 우선주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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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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