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유럽증시가 하락 출발 후 기업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런던시간 오전 11시20분 현재 영국FTSE100지수는 31.18포인트(0.59%) 오른 5307.82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CAC40지수는 15.81포인트(0.42%) 상승한 3741.02를, 독일DAX30지수는 전일대비 19.20포인트(0.34%) 오른 5667.5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럽증시에서는 네덜란드의 화학업체 악조 노벨(Akso Nobel)이 이날 예상밖이 큰 손실을 기록하면서 7.6%나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회사인 다임러 역시 지난해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배당을 취소할 것을 제안해 주가가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폭 떨어졌다.


그러나 ABB의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면서 증시는 일제히 상승세로 돌아섰다. 아울러 세계 1위 재보험사인 스위스 리도 배당을 늘리면서 주가가 4.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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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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