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독일 자동차업체인 다임러가 예상 밖 적자로 전환했다.
1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임러의 지난해 4분기 순손실은 3억5200만유로에 달했다.
다임러의 순손실 규모는 애널리스트 추정치인 2억5460만유로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된 수준이다.
다임러는 이날 지난해 전체 순손실이 26억4000만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14억1000만유로 순이익에서 적자전환한 것이다.
다임러측은 경영진이 2009년도 배당 취소를 제안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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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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