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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접경지역에서 18일 오전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전 10시13분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남서쪽, 그리고 북한 청진으로부터 북동쪽으로 각각 110㎞ 떨어진 지점(동경 130.84도, 북위 42.56도) 지하 562.5km 깊이에서 이 같은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기상청도 오전 10시33분 USGS 분석 결과를 인용, “중국과 러시아, 북한 간 경계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에 따른 구체적인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쓰나미(해일) 경보 또한 발령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진앙의 위차가 너무 깊어 그 영향이 미미했을 수 있다”며 “이번 지진에 따른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AP 등 일부 외신들은 “중국 베이징(北京)의 업무용 빌딩에서도 약 1분 간 흔들림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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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 당국자는 ‘이번 지진이 북한의 핵 실험에 의한 게 아니냐’는 관측에 대해 “일단 진앙이 너무 깊고, 규모 6.7의 수준이면 핵 실험에 따른 진도 규모를 훨씬 넘는 것”이라면서 가능성을 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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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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