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정부가 운영하는 전자정부 사이트 가운데 정부민원포털인 ‘전자민원G4C’(http://minwon.go.kr)에 대한 국민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유엔(UN) 전자정부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정부가 운영하는 15개 전자정부 사이트를 대상으로 약 2만2000명의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베스트 전자정부사이트 선정 이벤트’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2위는 국세청이 운영하는 ‘연말정산간소화서비스’(http://yesone.go.kr), 3위 역시 국세청의 ‘홈택스’ 서비스(http://www.hometax.go.kr)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http://epeople.go.kr)와 조달청의 '나라장터'(http://g2b.go.kr) 사이트가 각각 그 뒤를 이었고,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http://neis.go.kr)과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워크넷'(http://work.go.kr) 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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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중협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앞으로 정부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국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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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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