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4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증시 상승을 기대하고 숏플레이에 나섰던 은행권이 일제히 숏커버에 나서면서 환율은 3원 이상 상승폭을 급격히 키웠다.

18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원 상승한 11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1149.0원까지 오른 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환율이 달러 강세를 반영하며 좀처럼 빠지지 않다가 1146원이 뚫리자 숏커버가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는 "글로벌 달러 강세로 그간 과매도 국면이 조정을 받는 분위기"라며 "숨고르기후 완만한 하향이 예상하나 속도는 느릴 듯하다"고 말했다.


오전 10시5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02포인트 하락한 1626.41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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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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