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눈치보기'..원·달러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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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과 조기 모기지담보증권(MBS) 매각 가능성 등이 불거지며 달러가 강세를 나타낸 점과 역외환율이 오른 점을 반영하며 환율은 하루만에 올랐다.
다만 장초반부터 코스피지수가 견조하고 전일 3828억원 순매수한 외국인이 157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어 환율 상승 압력은 그리 크지 않은 상태다.
1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8원 오른 11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환율은 개장가를 고점으로 1142.60원에 저점을 찍은 상태다.
환율은 1140원대 초반에서 당국 개입 경계감과 결제수요 등이 떠받치면서 지지되고 있다.
역외NDF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지난17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44.0원/1145.0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10원을 감안하면 전일현물환 종가(1142.29원)대비 1.11원 오른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장중 저점 1143.5원, 고점 1147.5원에 거래됐다. 마감무렵 달러·엔은 91.23엔, 유로·달러는 1.3599달러를 기록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개장가가 NDF환율보다 조금 높게 시작한 만큼 조금 상승폭을 낮췄으나 크게 방향성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유로화에 연동되던 움직임이 잦아든 만큼 증시 동향을 보며 눈치보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외국계 은행 딜러는 "역외 매도가 장초반 약간 유입되는 듯했으나 1143.0원에서 지지되고 있다"며 "수급은 결제,네고 양쪽이 모두 나오고 있어 아직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07포인트 오른 1628.5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상승 개장한 후 한때 하락반전하기도 했다.
오전 9시16분 현재 3월만기 달러선물은 0.70원 오른 11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록외국인이 176계약, 은행이 282계약 순매도한 반면 증권은 198계약, 종신금이 466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91.07엔으로 상승하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261.2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04달러로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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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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