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KB금융과 국민은행에 대해 모든 의혹을 조사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18일 국회 임시국회 정무위에서 "KB금융의 카자흐스탄 BCC 인수, 커버드본드 손실, 사외이사와의 부적절한 관계 등을 모두 조사했다"면서 "그러나 아직 검사결과가 최종 나온 시점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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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원장은 "검사일보 유출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제적으로도 관례가 없기 때문에 국민은행이 자체 조사한 결과에 따라 관련자를 징계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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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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