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컴퓨팅에 19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클루넷과 필링크 등 관련주가 재차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53분 현재 신세계I&C는 전일 대비 2000원(3.51%) 오른 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필링크(1.24%)와 클루넷(1.09%) 등도 오름세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MS가 새로운 오피스 프로그램 사업에 19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는 MS의 최근 10년래 최대 투자 규모다.
관련 업계는 MS가 2010년 오피스 프로그램부터 온라인 버전을 출시하고자 하는 의도에 대해 경쟁자인 구글이 웹 기반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료 오피스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에 대해 위협을 느끼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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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기술이 꾸준히 발달함에 따라 더 이상 폐쇄형 오피스 프로그램 만으로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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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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