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준비위, 청사 소재지는 7월 이후 결정키로
[아시아경제 장용석 기자] 경남 창원과 마산, 진해를 통합하는 도시의 이름이 ‘창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18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창·마·진 통합시 명칭 및 청사 소재지 선정을 위한 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 장동화)는 전날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차 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행안부에 보고했다.
또 위원회는 청사 소재지는 기본타당성 조사와 교통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오는 7월 이후 통합시의회가 결정토록 했다. 이날 회의에선 마산종합운동장과 진해 옛 육군대학 부지를 공동 1순위로, 또 창원 39사단 부지는 2순위 후보지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위원회는 청사 소재지 확정 때까지 창원시청을 임시 청사로 사용키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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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통합시 출범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는 창원시 20%, 마산시 40%, 진해시 40%의 비율로 지원하는 것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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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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