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19일 기자회견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지난해 11월 스캔들 이후 칩거생활을 이어오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19(현지시간)일 침묵을 깨고 기자회견을 갖는다.
우즈의 에이전트 측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본부가 위치한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 TPC 소그래스 골프장의 클럽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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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해 발생한 의문의 교통사고와 이어진 스캔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계획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즈의 기자회견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션츄어 매치플레이대회와 맞물려 주목된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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